2011년도 1시간이 채 남질 않았네요 다들 한해 잘 보내셨나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즐겁기도 하고 아쉬움도 참 많이 남는 한해였는데요
2012년 60년만에 찾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하네요.


하늘높에 날아오르는 흑룡처럼 성공하는 2012년이 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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