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cs5 자르기 도구로 편리하게 잘라볼까요??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사랑하는 히요맘입니다^^; 오늘도 사랑스런 고양이로

즐겁게 작업을 해볼까 해요. 오늘 배울 기능은 사진을 원하는 크기로 자르는건데요

대부분이 사각형 선택툴을 이용해서 영역을 지정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시는데 상당히

불편하고 비효율적인데요  그래서 사진을 자를때는 자르기 도구를 이용하면

손쉽고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그럼 포토샵 cs5 자르기 도구의 세계로 가볼까요?


1. 이쁜 고양이 사진을 자유롭게 잘라보려고 해요. 이때 가장 유용한 도구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자르기 도구랍니다 단축키는 C키이구요. 한가지 TIP은 한/영키에서 한글로 돼있으면 단축키가

먹히질 않으니 포토샵 cs5 작업시에는 항상 영어로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유심히 볼영역을 보기좋게 편집해봤어요. 크게 4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먼저 좌측 툴바에서

자르기 도구를 선택하세요


2. 선택하신 후 원하시는 영역을 드래그 하시길 바랍니다 마우스를 클릭하고 손을 떼지 않으면

선택영역이 깜박깜박 거린답니다. 마우스를 떼고 엔터키를 눌러보세요.


3. 이제 우리가 원하는 영역만 선택해서 잘랐습니다 생각보다 쉬우시죠?
근데 드래그를 했는데 마음에 안든다거나 조금 변형하고 싶으면 다시 드래그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포토샵 cs5에서는 그럴필요가 없답니다. 일단 영역선택만
했을시 총 8개의 외각변형이 가능한 사각형이 생깁니다 이걸로 변형이 가능하니
유용하게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4. 이렇게 8개가 있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점이 원하는 픽셀이나 원하는 비율로
자른다면 더 좋겠죠? 우선 자르기 도구를 사용하면 상단 메뉴에 폭과 높이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5. 여기서 원하는 폭과 높이의 픽셀을 입력한다면 지금부터 자르는 사진의 이미지의 사이즈는
무조건 정해집니다. 만약 드래그를 입력값보다 적게자른다면 사진이 확대가 돼고
크게 자른다면 사진이 축소가 됍니다. 비율은 고정이 돼므로 맞춰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이미지를 간단하게 자를때는 자르기 도구를 이용하는게 가장 간편하고 효율이 높답니다.

고양이 사진 올려드릴테니 따라해보시면 금새 손에 익으실것 같네요^^;
포토샵 cs5 단일 행 선택 윤곽도구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히요맘  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 이용시 가장 기본이 되는

툴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려는데 이번에는 가장 많이쓰이는 기능중인 사각형 선택 윤곽도구에

포함돼 있는 기능중에 단일 행 선택 윤곽도구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같이 보실까요??


이번에도 히요맘이 좋아하는 고양이가 사랑스럽게 잠들어 있는 모습인데요 이 고양이 사진으로

작업을 해보려 합니다^^;

먼저 작업하려는 툴은 좌측에 세로로 정렬돼 있는 툴바에서 선택이 가능한데요 현재 선택돼 있는

사각형 모양이 보이시죠? 이 안에 들어있는 기능이랍니다.


포토샵 cs5 단일 행 선택 윤곽도구를 이용해서 작업을 해보자구요

1. 툴에 마우스를 올리고 우클릭을 하시면 우측에 4개의 선택가능한 메뉴가 뜨는데요

우리는 위에서 세번째인 단일 행 선택 윤곽 도구를 사용할 겁니다 선택하세요.


2. 그런후 원하는 지점을 찍으면 찍힌 지점을 기준으로 가로로 선이 하나 그어질 겁니다.


3. 그런데 가로선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답니다. 그러기에 선택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포토샵 cs5에서 선택(M)->확대(E)를 선택하세요.


4. 그럼 선택영역 확대가 나옵니다. 단위는 픽셀입니다. 여기서 픽셀 숫자는 현재 가로에서 위아래로

픽셀수를 지정하는 것이므로 숫자가 클수록 범위가 더 넓어지겟죠??


5. 확인을 누르면 범위가 넓어진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원하던 가로 영역을 지정했으면

복사해서 새로운 캔퍼스를 만들어서 붙이면 작업 끝입니다.


6. 작업이 끝났습니다. 의외로 쉬우시죠??


사실  단일 행 선택 윤곽 도구는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거의 쓰시는 분들이 안계십니다. 다른 툴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원하는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다들 한번쯤은 궁금해 하셨을꺼에요 대체 이건 왜

있는 기능일까? 그런데 포토샵 cs5 이전의 수많은 버전을 거치면서도 항상 있던 기능이니 어딘가에 꼭 쓰이는

기능이겠죠? 언젠가는 쓰일듯 한 기능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