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고양이는 종종 볼수있는 고양이 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고양이인데 영국병사가 데려와 미국과 영국으로

 

전해 졌다고합니다 그 당시의 에티오피아가 아비시니아로 불렸기 때문에

 

아비시니안 고양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중형 고양이고 몸이 되게 날렵하다고합니다

 

게다가 근육질이고 날렵하며 모델 빰치는 몸매를 가졌다고합니다

 

털은 짧은 단모 고양이 입니다

 

 

 

이 고양이는 같은 아비시니안이라고 해도 털 색상이 다양하게 있다고 합니다

 

블루, 러디, 소렐, 실버소렐, 폰 이렇게 색상이 있는데

 

이 색상들이 아비시니안을 대표하는 색상 이라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고양이들 중에서 산책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왠만한 고양이 같은경우에는 산책을 꿈도 못꾸는데

 

아비시니안은 산책이 가능해서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성격은 온순한 개냥이처럼 애교가 많다고 합니다

 

머리가 좋아서 영리하고 조요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카오마니 고양이는 태국 왕실의 고양이 라고합니다

카오마니는 태국억로 흰 보석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카오마니는 태국에서 보석이라고 불린다고합니다

 

 

 

카오마니는 이름처럼 태국 왕실에서 키우던 고양이로

귀하게 자란 고양이라고 합니다

귀족들만 키울수 있는 고양이 였고 이 고양이를 훔치는 일들도 발생되었는데

훔치다 걸리면 중죄에 속해서 최대 사형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의 큰 특징중 하나는 귀가 쫑끗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눈은 오드아이여서 눈동자의 색상이 다르고

카오마니 같은 경우는 오드아이일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모는 카오마니 고양이가 오드아이는 아니라고합니다

 

 

카오마니는 외모와 다르게 개냥이에 가깝다고 합니다

낯가림도 없어서 처음 본 사람들에게도 다가가간다고합니다

호기심도 많고 활동적인 성겨기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희귀한 고양이인만큼 가격이 매우 비싸다고합니다

 

 

맹수 흑표범을 닮은 고양이!!!

흑표범의 후예!

봄베이 고양이!!!!!!!

 

 

 

사실 흑표범의 후예는 과장입니다

이 고양이는 육종가가 흑표범 같은 고양이를 원해서

만든 고양이라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이 고양이가 아주 흔한 고양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희귀 그자체인 고양이 입니다

 

 

 

이 고양이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검은색 털에서

찬란히 빛나는 노란색의 눈 동자인데

어렸을때는 노란색이 아니지만

점점 커 가면서 확실하게 노란색으로

변한다고합니다

 

 

이 고양이의 성격은 선비같은 선비같은 성격이라고 합니다!

머리가 좋고 적응력이 좋아서 새로 데려와도 금방 적응을 한다고합니다

게다가

개냥이는 아니지만 애교가 많다고합니다

 

 

오리엔탈 숏 고양이는 샴 고양이의 사촌 뻘 좀 되는 고양이 입니다

날카로운 외모에 짧은 털로 되게 까칠하게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반전매력이 있다고합니다

 

 

일단 이 고양이 대해서 알아보면

오리엔탈고양이란 과거에 샴 고양이 외형에 여러가지의 무늬 색상의

고양이를 얻기 위해 교배를 했는데 이렇게 나온

모든 고양이들을 오리엔탈고양이 라고 풀렸다고합니다

 

 

털이 짧은 만큼 관리하기가 간편하고

털이 잘 빠지지 않는 편이라 청소하기도 편하다고합니다

 

이 고양이의 성격은 날까로운 이미지와 달리

개냥이이라고 합니다

주인가 노는걸을 좋아하고

주인이 외출했다오면 놀아달라고

보채기도 한다고합니다

 

러시아에서 사는 고양이 엄청난 추위를 견뎌내는 고양이!

바로

시베리안 포레스트 캣 입니다!

 

이 고양이는 러시아 고양이로 러시아의 옛날이야기에

등장하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유명해지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고합니다

 

미국과 러시아와 전쟁이 끝나고 이 고양이 세마리가

미국으로 가게 되는데 뒤 늦게 미국에서 고양이 협회에

승인을 받았다고합니다

 

추운지역에 사는 고양이인 만큼 체온 유지를 위해서

털이 무척 많고 몸집은 약간 큰 편이라고 합니다

털이 3중모로 나고 속털도 촘촘하게 나온다고합니다

 

 

이 고양이의 성격은 완전 개냥이의 정석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적응력도 뛰어나서

잘 적응 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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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고양이가 나타났습니다

 

그 고양이는 바로 오시캣이라는 고양이 인데요

 

얼듯 보면 표범 처럼 보일 만큼 얼룩 반점이 매력 적인 고양이 입니다

 

처음 보면 사나울 것 같지만 반전 고양이 입니다!!

 

사실인 애교도 많고 귀여운 고양이 입니다

 

 

이 고양이는 육종가 야생고양이 같이 생긴 집 고양이를 원해서 만든 고양이 입니다

 

샴 고양이와 아니비시안 고양이를 교배시켜 첫번째 세대가 나왔는데

 

아비시니안과 유사하게 나와 오시캣은 아니였고 두번째 세대부터

 

새끼들중 한마리가 야생고양이인 오실롯과 닮아서 그때 부터

 

오시켓의 탄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시캣은 뱅갈 고양이, 이집션마우와 비슷하게 야생고양이의 상징인

 

독특한 점박이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중묘라 몸이 멋진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날렵하다고 합니다

 

오시캣은 외모만 야생 고양이를 닮았지 야생고양이 피는 전혀 섞이지 않았고

 

집고양이의 피만 섞인 고양이라 완벽히 집 고양이라고 생각 하면 될듯 합니다

 

사람도 좋아하고 다른 동물들과도 친하게 지낸다고합니다

 

 

 

게다가

 

지능이 높아서 훈련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아지처럼 산책도 시킬수가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고양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막여우를 닮은 고양이가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찾아 봤는데 진짜 있기느 하더라구요

 

하지만 비슷하면 다르고 뭔가 사막여우 짝퉁? 같은 느낌이 드러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뭔가 묘하게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고양이 종류는 사막여우 닮은 꼴이 아니라

 

샌드캣이라고 합니다 이 고양이 같은경우는 물이 없는 사막에서도

 

잘 살수있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샌드 캣은 2002년부터 개체 수가 너무 줄어들어서 

 

세계 자연보전연맹에서 취약 근접종으로 분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막여우처럼 귀가 쫑긋하게 서있는게 포인트 인데

 

귀때문에 사막여우랑 비슷하다는 얘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

 

털 색은 모래와 비슷한 색갈이며 다리에는 독특한 얼룩 무늬나 반점이 있다고 합니다

 

 

사막에 살다보니 털이 아주 두껍고 뻭뻭히다고합니다

 

사막의 열기에 화상 입는것을 막아주고

 

일교차가 큰 사막의 온도차를 막아주는 역활도 합니다

 

 

샌드캣은 집고양이 처럼 보면 큰일납니다

 

샌드캣은 야생고앵인 만큼 야생성이 강하고

 

사막에서 작은 파충류들을 사냥해서 먹느다고 합니다

 

야생성이 강한만큼 키우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고합니다

 

 

이 고양이는 토끼고양이 라고 불립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이 고양이가 왜 토끼 고양이인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외모가 토끼를 닮은 것도 아니고

 

꼬리가 없긴 하지만 그게 토끼랑 닮지도 않았고.........

 

 

그래서 뭘까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이 고양이가 토끼고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뛰는 모습이 깡총깡총 뛰는 토끼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별명 이라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특이하게 꼬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 고양이들은 중심을 잡을때 꼬리로 잡지만

 

이 고양이는 꼬리가 없기 때문에 두 다리로 중심을 잡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뒷다리가 발달이 됐고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어

 

토끼처럼 뛰어 다닌다고 합니다

 

 

맹크스 고양이중에서도 두 종류로 나뉘는데 꼬리가 없으면 람피

 

꼬리가 짧게라도 있으면 스탬피 라고합니다

 

 

이 고양이 성격은 노는걸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이라고합니다

 

정형적인 고야이들처럼 사람을 무시하지만

 

주인 한사람 에게만은 따른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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