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사는 고양이 엄청난 추위를 견뎌내는 고양이!

바로

시베리안 포레스트 캣 입니다!

 

이 고양이는 러시아 고양이로 러시아의 옛날이야기에

등장하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유명해지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고합니다

 

미국과 러시아와 전쟁이 끝나고 이 고양이 세마리가

미국으로 가게 되는데 뒤 늦게 미국에서 고양이 협회에

승인을 받았다고합니다

 

추운지역에 사는 고양이인 만큼 체온 유지를 위해서

털이 무척 많고 몸집은 약간 큰 편이라고 합니다

털이 3중모로 나고 속털도 촘촘하게 나온다고합니다

 

 

이 고양이의 성격은 완전 개냥이의 정석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적응력도 뛰어나서

잘 적응 한다고합니다

 

 

'구게시물 >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이야기 - 봄베이  (0) 2017.02.14
고양이이야기 - 오리엔탈 숏헤어  (0) 2017.02.13
고양이이야기 - 오시캣  (0) 2017.02.08
고양이이야기 - 샌드캣  (0) 2017.02.07
고양이이야기 - 맹크스고양이  (0) 2017.02.06

+ Recent posts